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문단 편집) == 개인방송 스트리밍 열풍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HardAndScarceSlip, 합의사항1=개인 스트리머들의 플레이 기록은 서술하지 않기)] 2017년 11월에 들어서면서 국내 [[트위치]]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계에서 갑자기 크게 화제가 된 게임이다.[* 소위 말하는 '항크리트'가 생길 정도라고.] 봄의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여름의 [[앙빅]]에 이어 가을에는 [[컵헤드]]와 함께 본 게임이 유행의 반열에 올라선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해외 거대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을 타며[* 그런데 유튜브 상으로는 한국에서 유행한 뒤인 2017년 11월 말~12월 사이에 올라온 영상이 많다. 11월 초 당시 한국에서 열풍을 타면서 트위치 인기게임 순위권에 올려둔것도 영향이 있는 듯. [[https://www.reddit.com/r/pcgaming/comments/7awmjt/why_are_so_many_people_streaming_getting_over_it/|#]]] [[켠왕]]식으로 스트리밍이 이루어진걸 DC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11월 2일 자정 [[http://m.dcinside.com/view.php?id=aoegame&no=2352700|수명이 짧아질것같은 게임]]으로 소개된게 한국에 유입된 배경으로 보이며 이것이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각종 한국 트위치 [[스트리머]]들한테 수입되었다. 이 게임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이 터지는 부작용(?)과 과잉성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게임을 시청하는 제 3자들도 흔히들 '발암게임'이라고 칭한다. 왜 이런 부작용을 겪는지는 이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아무리 보살로 이름 높은 스트리머도 [[https://www.youtube.com/watch?v=5Kq3VX8mqsg|십중팔구는 나도 모르게 육두문자를 내뱉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플레이 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답답함에 욕설을 내뱉는다. 가끔씩은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계속 한 구역에 머무는 것을 보고서는 '핀볼' 게임하냐며 시청자들이 많이 놀리기도 한다. 그 모양새를 보고서 웃는 시청자들도 대부분이다. 이처럼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이기에, 직접 게임을 체험한 스트리머나 혹은 목격한 시청자들은 이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것을 일종의 트로피 혹은 훈장 같은 느낌으로 여기고 있다. 뺀질대기 좋아하는 [[트수]]들도 이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사실만은 두말 않고 인정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스트리머들이 '그토록 받기 어려운' 트수 인증마크를 받기 위해 도전하고, 시청자들도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미쳐가는 걸 보면서 팝콘 먹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빠르게 확산되어 유행하기 시작한게 현재 붐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등에는 스트리머들이 맛이 가는 모습들을 모아 놓은 영상까지 나돌고 있다. 최대수혜자(?)는 단연 [[김도]]. 약 12시간 가량 소모해서 얼추 올라갔을 때 즈음, 갑자기 나온 컨트롤 미스로 태초마을로 떨어졌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절망에 빠진 스트리머겠지만, 김도의 말없는 분노의 몸짓과 하필 그때 나온 도네용 음악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엄청난 비장함을 심어주면서 거를 타선이 없는 명장면이 탄생했다. [[https://youtu.be/BjPoAQ2JGRU|12시간 아저씨]]. 특히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최고순위 101위까지 올라 가는 등 일본에서도 반응이 좋아 니코동의 자막을 번역한 버전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 했을 정도.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이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한 1달 정도 지난 11월 2일 목요일부터로 추정된다. 그 이전에도 이 게임을 플레이한 스트리머는 있었으나, 그 때는 아직 유행이라고 부를 만한 열풍은 없었다. 트위치에서 처음 전파되기 시작해 [[카카오TV]],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으로 열풍이 유행처럼 번져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